전국 여성 안심 지킴이집 지도

블로그 리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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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본 후기: 얘가 컬러리더기라 처음엔 그게 좀 신기했고 흑백 전환도 가능해서 굿굿입니다 전 역시 물리키가 있는 게 좋아요 다시 또 이북리더기와 사랑에 빠짐...제가 왜 수원에 있었느... blog.naver.com ​ ​ ​ 7월 4일 ​ 약속이 있어서 인천으로 놀러갔던 날! 자담치킨 시켜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때 터미널 근처에 숙소...

  47.2(2025-08-20 12:16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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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훠궈 후기는 생각보다 좀 ㅂㄹ였어요 재료가 신선하지도 않았고 제가 수저를 챙겼는데 하아… 설거지가 덜 된게 꽤 있었어서… 쩝.. 엄청 훠궈 먹고 싶을 때 아니면 잘 안 갈 것 같아요 신당에서 환승하는데 진심 사람들 개많아요 그리고 환승할 때 에스컬레이터 타면 남의 엉덩이를 보면서 올라가야해서 저는 그냥 계단...

  삶의 고찰(2025-09-16 18:38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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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책들과 문학책과.. 다양한 분야의 책들이 있었어요! (제가 좋아하는 작가님의 책이 있어서 살까 고민했지만 참았어요..!) 저는 여기서 생각소스의 답을 적고...11시 10분쯤 먹었지만요..?!! 요 빵집은 이번이 2번째 가는것인데요..! 후기를 보니 빵이 많이 없을때가 많다고 해서 걱정을 했지만.. 비가 많이 옴에도 불구...

  이쿼카의 서재(2025-08-14 22:43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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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자세히 알려드릴게요! 위치 주차 가는 법 ​ ​ 인천 구월동 호텔 찾으시는 분께 추천하고 싶은 구월호텔에 직접 숙박했습니다. ​ 인천종합터미널과 문학 경기장이랑 가까워서 버스를 타고 인천에 오거나 경기를 보러 올 때 편하게 방문하기 좋은 숙소입니다. ​ ​ 또 먹보로서 개인적으로 구월 호텔을 가장 추천하는 큰 이유는...

  목표 -> 하루에 5끼 제대로 먹기(2024-12-07 22:12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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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날 후기입니다!! <3월 21일 금요일> ​ 기대하고 기대하던 금요일의 새벽 6시. 알람 소리에 일어나서 바로 세수하고, 화장도 하고 엄마가 만들어준 샌드위치까지 먹고 전날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확인했던 가방에 마지막으로 화장하고 넣어갈 화장품 2개를 더 추가해서 버스타러 나왔는데요. ​ 컴컴했던 하늘은 어느새 조금...

  KOO'S(2025-03-25 17:36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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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층에 씨유 편의점도 있음 ​ ​ 엘레베이터도 2대로 운영 중으로 붐비지 않게 사용할 수 있어서 편했고, 객실 안에서 90가지 룸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. ​ 저는 인천 구월호텔이 두번째 방문인데 룸서비스가 가격대비 가성비가 좋았던 기억도 있어서 방문한 점도 있었다는 점 !! ​ ​ 키오스크로 체크인을 할...

  부걍이의 여행백서 ⭐(2024-10-01 22:55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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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7 문학경기장에서 하는 .. 뭐더라 ? 아! 잉크콘도 다녀왔어요 그저 그냥 .. 기분만 느끼고 왔땁니다 9/10 기믄서와 만나서 엽떡두 머것네요 부평 한번 탐방도 해준거 가튼데 아 ! 기사 발표도 있었네요 2회는! 온실가스관리기사를 봤는데 너무 암기라서 걱정도 마니 했지만 ㅜ.ㅜ 붙었땁니다 .. 헤헤 ✌🏻 9/15 그리고...

  얼렁뚱땅 일상(2024-12-23 01:36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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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오는 문학신문 1면에 두둥! 종로구 가는 곳마다 한강작가님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- 오랜만에 #정동길 #로뎀나무 뭔가 추적대는 날이었는데 그런날엔 국물 떡볶이가 생각이나... 로뎀나무 생각이나... 볶음밥까지 야무지게 먹어서 행복한 날 🫶🏼 ​ ​ ​ 본부 출장갔다가 돌아오는 길 나의 방앗간 #광화문포비 ㅎㅎ...

  진재하는 삶(2024-11-20 19:07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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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주셨다 ! 씨유?에서 구매하신 거라고 했는데 카다이프가 아니고 소면 같은 거라 1차 실망 피스타치오도 베라 맛이 나서 2차 실망했다 ㅜ_ㅜ 지에스에서 예약한 건 이렇지 않길 바라면서 🥹🥹 ​ ​ 점심에는 들기름 냉파스타를 싸왔다 ! 송암온반 막국수는 조금 슴슴한 타입이라 아쉬워서 내 스타일대로 드레싱 만들고 양파...

  ─ ･ ｡ﾟ☆: *.☽ .* :☆ﾟ. ─(2024-09-18 00:42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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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타고 문학으로 고고 ​ 암튼 어쩌다 보니 김씨 빼고 우리 둘이서만 찍었네용,,후후 김씨 미안~ ​ 송씨가 빌려준 유니폼 덕분에 열시믜 응원했다는 점~ 그리고,,, 몰랐는데,, 나 쓱 응원가 다 알았네,,? 야무지게 사진도 찍었습니다 따봉송씨야 고마워~! ​ 그리고 이날은 그냥 김씨랑 같이 집 앞 찜질방에서 냅다 잤습니다...

  가오리의 우당탕탕 인생살이✨(2024-08-04 23:51:00)